전체 글23 분명 눌렀는데 반응이 없어서 여러 번 누르게 됐던 순간 버튼을 눌렀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원하는 동작을 하려고버튼을 한 번 눌렀다.그런데화면이 바뀌지도 않고아무 반응도 없었다.“안 눌린 건가?” 싶어서다시 한 번 눌렀다.그래도 여전히 조용했다.이 순간이은근히 답답했다.내가 정확히 안 눌렀나 싶었다처음엔내가 버튼을 제대로 안 눌렀다고 생각했다.그래서조금 더 세게 눌러보기도 하고,위치를 다시 확인해서 눌러보기도 했다.그런데도바로 반응이 오지 않으니점점 헷갈리기 시작했다.결국 같은 버튼을 여러 번 누르고 있었다반응이 없으니자연스럽게같은 버튼을 여러 번 누르게 됐다.그러다 보니나중에 갑자기 화면이 여러 번 바뀌거나동작이 한꺼번에 실행되는 상황도 생겼다.그제야“아, 아까 눌린 거였구나”라는 걸 알게 됐다.반응이 느렸을 뿐이었다문제를 다시 생각해보니버튼이 안 눌.. 2026. 2. 8. 저장한 줄 알았는데 다시 초기화돼 있던 이유 분명 저장 버튼을 눌렀다고 생각했다설정을 바꾸고저장 버튼도 눌렀다.화면도 정상적으로 넘어갔고따로 오류 메시지도 없었다.그래서 당연히“이제 적용됐겠지”라고 생각했다.그런데 다음에 다시 확인해보니설정이 예전 상태로 돌아가 있었다.이 순간이 꽤 당황스러웠다.내가 저장을 안 했던 건가 싶었다처음엔“혹시 저장을 안 누르고 나왔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다시 같은 설정을 변경하고이번엔 저장 버튼을 더 확실하게 눌렀다.하지만 며칠 뒤 확인해보니또다시 초기 상태로 돌아가 있었다.이쯤 되니단순한 실수는 아닌 것 같았다.저장이 됐다는 표시가 없었다곰곰이 생각해보니저장이 완료됐다는 명확한 안내가 없었다.저장 완료 메시지 없음적용되었다는 알림 없음화면만 조용히 닫힘그래서 사용자는정말 저장이 된 건지확신할 수 없는 구조였.. 2026. 2. 7. 설정은 했는데 적용이 안 된 줄 알고 헷갈렸던 경험 분명 설정을 바꿨는데 달라진 게 없었다분명히 설정 화면에서원하는 옵션을 바꿨다고 생각했다.저장도 했고화면도 정상적으로 닫혔다.그런데 다시 사용해보니아무것도 바뀌지 않은 것처럼 느껴졌다.“내가 제대로 설정한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내가 뭔가 잘못한 줄 알았다처음엔설정을 잘못 건드렸거나중간에 빠뜨린 게 있다고 생각했다.그래서 다시 설정 화면에 들어가같은 항목을 한 번 더 확인했다.값은 분명 바뀌어 있었는데실제 사용에서는 전혀 체감이 안 됐다.이때부터조금 헷갈리기 시작했다.설정과 실제 동작이 연결되지 않는 느낌문제는설정 값과 실제 동작 사이에연결이 안 되는 느낌이 들었다는 점이었다.설정은 분명 변경돼 있고안내 메시지도 없고적용 여부를 확인할 방법도 없었다그래서적용이 된 건지 안 된 건지사용자 입장에서는.. 2026. 2. 6. 문제는 없지만 불친절하다고 느껴졌던 UI 경험 기록 사용은 되는데 묘하게 불편했다기능이 안 되는 건 아니었다.오류가 뜨는 것도 아니었고,원하는 작업도 결국은 할 수 있었다.그런데 사용할 때마다묘하게 불친절하다는 느낌이 들었다.딱 집어서“여기가 문제다”라고 말하긴 어려운데,쓸 때마다 한 번씩 멈칫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었다.처음엔 내가 예민한 건가 싶었다주변에 물어봐도“난 괜찮은데?”라는 반응이 나올 것 같아서그냥 혼자 넘기고 있었다.문제가 발생하는 것도 아니니까굳이 불편하다고 말하기도 애매했다.그래서 나도“이 정도는 내가 적응해야지” 하면서계속 참고 쓰고 있었다.불친절하다는 느낌의 정체를 생각해봤다어느 날은왜 이렇게 쓰면서 계속 멈칫하게 되는지조금 더 생각해봤다.그러다 보니문제는 기능이 아니라사용자를 배려하지 않은 흐름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다음 행동이 .. 2026. 2. 5. 오류는 아니지만 계속 거슬렸던 사소한 불편함 이야기 딱히 문제는 없는데 계속 신경 쓰였다사용하면서오류가 뜨는 것도 아니고기능이 안 되는 것도 아니었다.그래서 겉으로 보면아무 문제 없는 상태였다.그런데 이상하게쓸 때마다 작은 부분이 계속 눈에 걸렸다.크게 불편하진 않은데,계속 거슬리는 느낌이 들었다.굳이 문제 삼을 정도는 아니라고 넘겼다사실 이 정도는“그냥 참고 쓰면 되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그래서 나도 한동안은이걸 불편한 문제로 인식하지 않았다.누군가에게 설명하기도 애매했고,당장 해결해야 할 이유도 없었다.하지만 사용할 때마다같은 지점에서 신경이 쓰이니은근히 피로가 쌓이고 있었다.왜 자꾸 거슬리는지 생각해봤다어느 날은왜 이렇게 사소한 게 계속 신경 쓰일까 궁금해졌다.그래서 기능이나 성능이 아니라사용 흐름 자체를 기준으로 다시 생각해봤다.굳이 한 번 더.. 2026. 2. 4. 사용법은 쉬운데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 직접 써보면 어렵지 않은데 처음엔 헷갈렸다기능 자체는막상 써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버튼도 많지 않고과정도 단순한 편이었다.그런데 처음 사용할 때는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잠깐 멈칫하게 됐다.설명이 분명 있긴 한데막상 도움이 된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내가 설명을 제대로 안 읽은 건가 싶었다처음엔“내가 대충 읽어서 그런가?” 싶었다.그래서 다시 한 번설명 문구를 천천히 읽어봤다.하지만 읽고 나서도“그래서 지금 뭘 하라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이때부터설명이 부족한 게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설명은 있는데 핵심이 빠져 있었다자세히 보니설명이 없는 건 아니었다.다만전체 흐름 설명은 없고왜 이걸 해야 하는지는 나오지 않고바로 다음 행동이 명확하지 않았다결국설명은 존재하지만사용자 입장에서 결정.. 2026. 2. 3.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