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 사용법은 쉬운데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 직접 써보면 어렵지 않은데 처음엔 헷갈렸다기능 자체는막상 써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버튼도 많지 않고과정도 단순한 편이었다.그런데 처음 사용할 때는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잠깐 멈칫하게 됐다.설명이 분명 있긴 한데막상 도움이 된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내가 설명을 제대로 안 읽은 건가 싶었다처음엔“내가 대충 읽어서 그런가?” 싶었다.그래서 다시 한 번설명 문구를 천천히 읽어봤다.하지만 읽고 나서도“그래서 지금 뭘 하라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이때부터설명이 부족한 게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설명은 있는데 핵심이 빠져 있었다자세히 보니설명이 없는 건 아니었다.다만전체 흐름 설명은 없고왜 이걸 해야 하는지는 나오지 않고바로 다음 행동이 명확하지 않았다결국설명은 존재하지만사용자 입장에서 결정.. 2026. 2. 3. 자동으로 실행되는 기능 때문에 당황했던 순간 정리 아무것도 누르지 않았는데 갑자기 실행됐다휴대폰을 사용하다가아무 버튼도 누르지 않았는데갑자기 어떤 기능이 실행된 적이 있었다.처음엔내가 실수로 눌렀나 싶어서손을 다시 확인해봤다.그런데 분명히의도한 행동은 아니었다.그 순간 꽤 당황스러웠다.한 번쯤은 그럴 수 있다고 넘겼다처음엔“가끔 이런 일도 있지” 하고 넘겼다.다시 끄면 되고,큰 문제로 이어진 것도 아니었기 때문이다.그래서 그 이후에도비슷한 상황이 생겼을 때대수롭지 않게 넘기려고 했다.하지만 이런 일이몇 번 더 반복되자슬슬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내가 모르는 설정이 있는 건 아닐까어느 순간이건 실수 문제가 아니라자동으로 실행되도록 설정된 기능 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특정 조건에서 자동 실행기본값으로 켜진 옵션편의를 위해 추가된 기능이런 것들이.. 2026. 2. 2. 설정이 바뀐 줄 모르고 계속 불편을 참고 있던 경험 어느 순간부터 불편해졌다는 느낌이 들었다사용하면서예전보다 뭔가 불편해졌다는 느낌이 들었다.속도가 느려진 것도 아니고오류가 나는 것도 아니었는데,자잘하게 거슬리는 부분들이 계속 생겼다.처음엔“내가 예민해진 건가?” 싶어서그냥 넘기고 있었다.불편하긴 한데 이유를 모르겠었다문제는왜 불편한지 정확히 모르겠다는 점이었다.특정 기능이 안 되는 것도 아니고,딱 집어서 말할 수 있는 오류도 없었다.그래서 그동안은“원래 이런가 보다” 하면서계속 참고 쓰고 있었다.예전과 달라졌다는 느낌이 계속 들었다그런데 어느 날예전에는 이런 불편함이 없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분명 예전엔 괜찮았는데…”라는 생각이 자꾸 떠올랐다.그래서 사용 습관이 아니라환경이나 설정이 바뀐 건 아닐까 하는 쪽으로생각이 옮겨갔다.최근에 바뀐 게 있.. 2026. 2. 1. 같은 작업을 두 번씩 하게 만들던 구조가 불편했던 이유 한 번 했던 일을 다시 하고 있었다작업을 끝냈다고 생각했는데다음 화면으로 넘어가 보니비슷한 내용을 다시 입력해야 했다.처음엔“내가 뭔가 빠뜨렸나?” 싶어서다시 한 번 확인하면서 진행했다.그런데 이런 상황이한두 번이 아니라 계속 반복되다 보니은근히 불편하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큰 문제는 아니라서 그냥 넘기고 있었다같은 작업을 두 번 한다고 해서사용이 막히는 건 아니었다.조금 귀찮을 뿐,결과적으로는 진행이 됐기 때문에그동안은 그냥 참고 넘겼다.하지만 작업할 때마다“이건 아까 했던 건데…”라는 생각이 들면서괜히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 들었다.구조 자체가 불편한 건 아닐까 싶었다어느 순간부터이건 내 실수 문제가 아니라구조가 그렇게 만들어진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앞 단계에서 입력한 내용이다음 단계로 자연.. 2026. 1. 31. 메뉴 이름이 헷갈려서 계속 헤맸던 사용 경험 메뉴를 보는데도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다분명 메뉴는 잘 정리돼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막상 원하는 기능을 찾으려고 하면어디로 들어가야 할지 망설이게 됐다.메뉴 이름을 읽어봐도이게 내가 찾는 기능이 맞는지 확신이 안 들었다.그래서 한 번에 못 찾고여러 메뉴를 왔다 갔다 하게 되는 일이 잦아졌다.처음엔 내가 익숙하지 않아서라고 생각했다처음에는“내가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겠지”라고 생각했다.그래서 몇 번 더 써보면자연스럽게 익혀질 거라고 넘겼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도비슷한 상황이 반복되자이건 단순한 적응 문제는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다.메뉴 이름이 직관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곰곰이 살펴보니문제는 메뉴가 없는 게 아니라메뉴 이름이 바로 이해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기능을 예상하기 어려운 이름비슷한 의미로 느껴지는.. 2026. 1. 30. 앱을 켤 때마다 느려지던 현상을 그냥 넘기지 않게 된 계기 앱을 열 때마다 반응이 늦었다앱을 실행하면바로 화면이 뜨지 않고잠깐 멈춘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었다.로딩 화면이 길어지거나터치를 해도 반응이 한 박자 늦었다.처음엔“오늘만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다.하지만 이런 상황이 자주 반복되니조금씩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쓰는 데 큰 문제는 아니라서 참고 있었다앱이 아예 안 열리는 것도 아니고,조금 기다리면 결국 실행은 됐다.그래서 그동안은이걸 굳이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다만앱을 켤 때마다괜히 한 번 더 기다려야 하는 느낌이은근히 스트레스로 쌓이고 있었다.기기 문제만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어느 날은다른 앱들은 괜찮은데유독 특정 앱만 느리다는 게 눈에 들어왔다.그때 이런 생각이 들었다.“기기 성능 문제라면 전부 느려야 하는데…”“앱 쪽 설정이나 상.. 2026. 1. 29. 이전 1 2 3 다음